‘대장동’ 여파? 정권교체 과반, 정권재창출 여론 40% 아래로
‘대장동’ 여파? 정권교체 과반, 정권재창출 여론 40% 아래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TBS 여론조사, 가상대결 이재명 35.8% 윤석열 33.2%, 이재명 35.2% 홍준표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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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난 사실 2021-10-13 02:54:11
드러난 사실 마저도 사회적으로 왜곡되어 전파되는 건
온전히 언론의 책임이다

지금 이렇게 사회적으로 혼돈으로 몰아 온 것도 온전히
언론의 책임이다

기자들과 언론기관은 정말 너무 혐오스럽다

그대들 정말 정의로운가?
너무 같잖은 것들이 기자들과 언론기관들이다

인디언 기우제 기대하고
스스로 정치플레이하고 있는 저것들 없어져도 된다고 본다

왜 저들이 필요하지? 사회적으로??

카이엔 2021-10-12 08:25:11
대한민국 역대 정권중에 임기 말 40% 지지율을 유지한 정권 찾아봐라.
대장동 때문에 정권교체?
대장동이 민간개발로 바뀌고 화천대유가 사업 따낸게 전부 박근혜정부때인데 그때로 돌아가자고?
역대 보수정권들 대규모 개발 사업벌인게 얼마이고 그 중에 대장동 같은게 몇개일까?
그래도 국짐당에 정권 줘야 한다고 주장하면 개돼지다.

Alligator 2021-10-12 07:30:26
신뢰도가 전무한 여론조사 결과를 누가 믿나?

장슬기 기레기 추가 2021-10-11 23:05:30
미친 것들이 지랄들 하고 있구나..
장슬기 너도 이름을 날리고 싶은가 보구나..거대 기레기로

오직개혁 2021-10-11 17:20:46
조중동 경향 한겨레 온갖 언론들이 기본도 안 된 기사를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미디어오늘조차 따라가고 있는 현실이 통탄스럽다.

정권재창출 여론이 40% 아래로 내려간 것이 대장동 논란 여파라면 가상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가 국짐당과 오차 범위인 것이 설명이 되나?

해당 여론조사에 대한 KSOI의 보도자료 제목은 다음과 같다.
차기 대선 가상 대결
이재명, 윤석열-홍준표에 오차 內 다 앞서

대통령 선거에서 정권교체 여론은 중요하지 않고 후보명을 제시한 조사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이미 입증되었다. 그래서 조사기관도 가상 대결 결과를 강조한 것인데 보도하는 매체들은 조회수 장사를 위해 멋대로 맞지도 않는 해석을 덧붙인다. 제목에 특정 키워드를 넣어놓고 물음표만 달면 면책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