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1억 시신 흥정’ 세월호 오보에 “3000만원 배상” 판결
채널A ‘1억 시신 흥정’ 세월호 오보에 “3000만원 배상” 판결
목사가 ‘시신 한구에 1억’ 브로커?… 법원 “허위사실 적시… 정정보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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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1-10-11 10:42:32
사람을 구하려고 깜깜한 물속으로 뛰어든 사람들을 시체장사하는 파렴치 인간으로 만들어 놓고 고작 3000만원이라~ 에라이 판사야. 니들도 언론의 마구잡이식 보도에 당해서 세상 사람들 손가락질 당해 봐라 그럼 10억을 때려도 분이 안풀릴 거다.
이수원 2021-10-11 09:44:20
왜 이런 쓰레기같은 오보는 항상 채널A일까? 분란과 혐오만 조장하는 언론인가?
언론개혁 2021-10-11 09:17:02
채널A 폐간만이 답이다.. 검언유착 한동훈, 이동재기래기가 조작한 중한 범죄다..
손해배상액이 너무 적다 2021-10-11 08:58:48
최소 1억은 넘어야지 오보에 자기들이언급한것처럼!
돈이문제가 아니다 저런 오보에 따른 파장은
비단 해당목사만 겪는 피해가 아니다 세월호유가족들 그 보도를보고 오해한 독자들 국민들까지 모두
피해자이다 이래서 징벌적손해배상이 필요한것
5억이상배상해야한다!
새 정부 들어서면 최초 김의겸 김승원 의원등이
발의했던 최초 언론개혁개정안으로
다시 발의해 통과시켜야한다
지금의 언론개혁개정안은 야당의반대로 기득언론의반대로 완전휴지조각됐다 하나마나다
누리 2021-10-11 06:36:07
저런거 고소할때 방송국을 상대로 하면 안됨.
방송국은 돈이 많아서 값비싼 변호사를 쓰고 같은 방송국끼리 도와주는게 있어서 힘듬.
취재했다는 기자와 보도한 아나운서를 상대로 개인 고소를 하면 훨씬 쉬움.
수꼴들이 글핏하면 언론회사가 아닌 기자를 대상으로 고소하는 이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