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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철도노조 KTX열차승무지부 조합원들이 파업에 들어간 지 8일로 100일을 맞는다.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언론의 관심과 조명에서 점점 멀어졌다. 철도의 공공성과 성차별적 고용관행에 대한 비판적 접근도 찾아보기 힘들다. KTX 승무원들이 지난 3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여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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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승무원들이 지난 2일 가족대책위 어머니들과 함께 서울역 대합실에서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서명운동을 벌이는 모습. 이창길 기자 photoey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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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X 승무원들이 지난 3월 30일 서울 여의도 KBS 사옥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여는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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