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손석춘 칼럼] 101세 철학자의 끝 모를 흑백논리 우울증 앓는 조선일보 기자들 “회사 적극 대응해달라” 윤석열 캠프 “노부모 패륜 취재” 열공TV “범죄자 취급해” [단독] 유동규 “대장동 몸통이 잠적? 이재명 측근이라고?” 이낙연 캠프 “호남 비하 ‘수박’ 사용 멈추라” 해당 유튜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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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mesbrown 2021-10-13 02:58:01 더보기 삭제하기 62.37%는 대장동의 재명이로는 안 된다는 민심이 반영된 거야 낙연이의 이의 제기는 당연한 거고 당이 수용하지 않으면 법원으로 가야지 어준아.. 62.37%는 선거인단의 현명한 차선의 선택이야 멍충아
바람 2021-10-13 00:01:27 더보기 삭제하기 오랜만에 미디어오늘을 봐도 x 레기 같은 기사만 넘쳐나네. 대의 민주주의와 자유 민주주의가 뭔가. 중국 시진핑처럼 눈치 보면서 만장일치? 민주주의에 중요한 기능 중 하나가 말할 자유다(중국처럼 눈치 보면서 사느니 미국처럼 당당하게 말하는 게 낫다). 언론 너희의 신뢰 없는 말만 믿어야 하나? 국민주권/주권재민. 이 자들이 국민의 집단 지성을 무시하는 건가. 누가 중국처럼 말 못하게 억압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