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함을 어떻게 몸으로 이해할건가’ 묻자 윤석열 답변은
‘가난함을 어떻게 몸으로 이해할건가’ 묻자 윤석열 답변은
국민의힘 광주토론 “도처에 가난함 천지…고시원 친구들 생라면을” 文정부보다 복지 늘릴거냐엔 답못해
“천공스승, 부인과 함께 몇번 만나, 만날 수는 있지 않나” “정책결정시 부인 이견도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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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us 2021-10-13 10:24:35
엉터리 도사를 엉터리 운명학 박사께서 소개해주었군.
하여간 윤석열이는 친구들과 소주잔이나 기울이면서 남은 여생 살아야 우리 사회에 해악을 끼치지않고 본인도 즐거운 생을 마칠 분인대.
무지한 인간의 탐욕이 결국은 모든 것을 망치겠구나.

윤무당 2021-10-13 01:14:48
하루가 멀다하고 기행과 무식을 일삼네
손바닥에 왕이라고 적더니 이젠
우리나라가 기본소득이 있는줄 착각하네
대깨윤 댓글부대들 좌절감 안드냐

ㅋㅋㅋ 2021-10-13 01:11:33
윤석열이 또다시 엽기적 무식을 뽐내네

ㅇㅇ 2021-10-13 01:04:42
대깨윤 댓글부대들 너무 대놓고 댓글조작하네 ㅋㅋㅋ

박대운 2021-10-12 19:52:55
여기 가짜뉴스 본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