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손석춘 칼럼] 101세 철학자의 끝 모를 흑백논리 우울증 앓는 조선일보 기자들 “회사 적극 대응해달라” 윤석열 캠프 “노부모 패륜 취재” 열공TV “범죄자 취급해” [단독] 유동규 “대장동 몸통이 잠적? 이재명 측근이라고?” 이낙연 캠프 “호남 비하 ‘수박’ 사용 멈추라” 해당 유튜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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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 2021-10-12 07:19:46 더보기 삭제하기 국민의힘과 토착왜구와 똥파리와 이낙연캠프는 한마음으로 경선불복을 이야기하네 이낙연이 1970년대 대학교 다녔으면서 박정희 타도에 나간적이 한번도 없다. 이낙연이 1980년에 동아일보에 입사해서 2000년까지 20년간 근무한걸로 아는데 단 한번이라도 전두환 권사정권에 항거해보앗나? 저런 사람이 더 민주당에 들어와서 전남지사. 국회의원...꽃길만 걷다가 경선불복해서 더 민주당 망치고있다.
오직개혁 2021-10-11 21:03:06 더보기 삭제하기 3차 국민선거인단 결과가 거꾸로 나온 것은 특정 조직이 개입한 역선택의 결과이다. 통계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수긍할 일이다. 이를 대장동 논란 영향이었다고 몰아부치는 이낙연 캠프 패잔병 일당은 이적세력이다. 대장동 논란 영향이었다면 비슷한 시기 투표한 경기 및 서울 권리당원 투표에서 이재명이 압승한 것이 설명되지 않는다. 당심과 민심이 다르게 반응했다 한다면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반전이 나타났어야 하는데 논란 전후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는 차이가 없다. 이낙연의 정치적 기반인 전라남도와 국내 정치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재외국민 이외 전 지역의 비율이 비슷하게 나왔는데 3차 국민선거인단만 홀로 튀었다는 것은 조직적 역선택이 아니면 설명하기 어렵다.
사상구 2021-10-11 20:10:00 더보기 삭제하기 배재정씨 당신이 왜 맨날 부산 사상구에서 장제원이같은 머저리에게 지는지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판단력이 ㅋ 이낙연씨한테 전하세요.. 그만 찌질 거리라고... 결선투표를 한들 이 판이 바뀝니까? 정말 한심의 극치입니다.
이낙연이 1970년대 대학교 다녔으면서 박정희 타도에 나간적이 한번도 없다.
이낙연이 1980년에 동아일보에 입사해서 2000년까지 20년간 근무한걸로 아는데
단 한번이라도 전두환 권사정권에 항거해보앗나?
저런 사람이 더 민주당에 들어와서 전남지사. 국회의원...꽃길만 걷다가
경선불복해서 더 민주당 망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