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양아치 매체에서 쓰는 방법을 미디어오늘까지 쓸 줄이야
불교계 신문 방송사가 몇몇 사람들이 운영하는 곳도 아니고 그돈 받으려고 기사를 썼다고 몰아가나
그럼 광고 못받은 불교계 다른 방송과 언론들은 왜 썼다는 건가
불교계가 억울한 일을 당했다면 불교언론이 옹호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일본놈이 한국 매도했다면 한국 언론이 그걸 비판하는 게 문제인가
제보자가 무조건 옳다는 어설픈 선입견ㅂ은 버리고
교계 언론에서 보도하는 기사 내용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다뤄라
이게 기사인가요. 장슬기 기자.
명색이 대학이 겨우 1억 2천여만원 광고비 집행이 무슨 논쟁감이 되나.
스님들이 다니는 대학인데, 불교계 매체에 광고를 해야지 그럼 어디에다 하라는건가.
일간지에 하자면 1억 2천가지고 어디에나 할 수 있겠남. 방송광고를 하자면 나누면 몇초도 못하겠구만.
참 이런 기사를 쓰고 승인해준 것은 불교에 대한 감정이 있어서 아닐까 싶네.
참 쓸데 없는 낭비적인 기사일세
좀 알아보고 기사도 쓰고 국회에서 발언도 해야지 너무 무성의하고 무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