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star&no=267922
근데 그 기사라는 게 왜곡된 보도였습니다. 만약 락 자격증이 있다면 따고 싶지 않냐고 기자가 먼저 유도질문을 했는데, 기자의 낚시임을 직감한 문희준은 피해가려고 했으나. '락 자격증' 이라는 제목을 뽑으려고 작정했던 기자는 화까지 내면서 문희준을 도발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문희준이 지쳐서 대충 '네' 한 것을 그대로 메인 타이틀로 삼은 거죠. 이에 대해 문희준은 제대 이후 무릎팍 도사, SNL코리아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