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손석춘 칼럼] 101세 철학자의 끝 모를 흑백논리 우울증 앓는 조선일보 기자들 “회사 적극 대응해달라” 윤석열 캠프 “노부모 패륜 취재” 열공TV “범죄자 취급해” [단독] 유동규 “대장동 몸통이 잠적? 이재명 측근이라고?” 이낙연 캠프 “호남 비하 ‘수박’ 사용 멈추라” 해당 유튜버 반응은
댓글 3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글쎄 2021-10-01 11:40:34 더보기 삭제하기 글쎄. 선정적 자극적 감정적 감성적 호소에 치중한다는 비판에서 니들도 그닥 자유롭지 않을 것 같은데. 제목부터. 기자들이언제남생각했나 2021-10-04 09:39:52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들이 언제 남 생각해가며 기사를 썼냐? 저 사건도 아무런 증거도 없이 친구를 살인자로 몰아가며 기사를 썼으면서. 홍길동 2021-10-04 11:14:13 더보기 삭제하기 젊은나이에 사망한 손씨가 참 안타까운 현실이긴 합니다만... 무수하게 많은 의문사와 아직도 유족들을 아프게하는 사건들도 많은데 유독 이 사건만 이렇게 언론에 회자되고 대대적인 관심과 조명을 받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처음처음1끝끝
기자들이언제남생각했나 2021-10-04 09:39:52 더보기 삭제하기 기자들이 언제 남 생각해가며 기사를 썼냐? 저 사건도 아무런 증거도 없이 친구를 살인자로 몰아가며 기사를 썼으면서.
홍길동 2021-10-04 11:14:13 더보기 삭제하기 젊은나이에 사망한 손씨가 참 안타까운 현실이긴 합니다만... 무수하게 많은 의문사와 아직도 유족들을 아프게하는 사건들도 많은데 유독 이 사건만 이렇게 언론에 회자되고 대대적인 관심과 조명을 받는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