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 갈등 언론중재법, 연말까지 숙의 시간 갖기로
극심 갈등 언론중재법, 연말까지 숙의 시간 갖기로
[영상] 언론미디어제도개선특위 여야 동수 구성, 중재법·신문법·방송법 함께 12월31일까지 논의
“방송지배구조 개선 의지 분명하지 않다는 지적 수용”
지금 같은 의견대립 해소되냐에 “좋은 방안 만들 것, 예단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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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진 2021-10-01 05:39:31
특권층에게는 정말 히마리없는 황당한 정권에 이어 국회도 개판이네. 과거 미디어악법 다 통과시킬때 그 개xx들을 기억못하고 이렇게 개소리에 넘어간다고? 이건 민주시민에 대한 배신아닌가? 국제사회가 누가반대하냐? 세상에 미국정치가 아프간이 반대한다고 일부 기레기들 단체가 반대한다고 이슬람단체가 반대한다고 반시민적인 정치를 하던가? 말도 안되게 끌려다니고 이따위로 하는거 이해가 안된다. 언론개혁이라곤 개뿔 한게 없고 기껏이거 한개 하는부분아님? 제대로 했으면 비리 종편 다 없애고 신문사도 조지고 했어야 하는거 아님?? 개xx들 무섭고 당장에 시끄럽다고 미루고 미뤄 결국에 아무것도 한게없네. 이러면 어떻게 정치가 바껴??? 언론사주 개xx가 몇조씩 갖고있으면서 댓글주작하고 여론주작하고 참 역겨운 세상이다.

카니발 2021-09-30 01:08:40
가짜뉴스 혹은 허위뉴스로 솔솔한 재미를 봤던 자들이 그것으로 손해를 보상하는 법에 반대하는상황이네.

바람 2021-09-30 00:27:29
뻔한 결말이네. 변하지 않으면 썩는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 기자들이 밥그릇 때문에 변화를 거부하다니, 참 아이러니 아닌가. 조국 사태 때 변호사 출신이었으면서 침묵했던 박주민, 공수처 시간 끌기를 하며 누더기 법안 만든 박병석 국회의장, 언론의 악마 같은(국민 세금은 모두 언론집단 카르텔 것) 집단 이기주의. 변할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지만, 어찌 이리 자기 집단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가. 대한민국의 홍익인간 정신과 선한 영향력은 대한민국 언론이 파괴했다. 신뢰할 수 없는 한국언론. 현재가 안 된다면, 지옥에서라도 반드시 탐욕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다.

정진상 2021-09-29 23:08:02
역시 기레기들 대한민국 언론신뢰지수가 왜 최하위인지 적나라게 보여주는구나. 의사협회와 더불어 본인들 밥그릇지키는 이익집단 그자체군요. 다른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제발 저널리즘? 언론사명? 정의로운척좀 하지마세요. 밥벌이 회사다니면서 명예까지 챙길려고? 역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