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없는 언론사 또는 미디어를 대하는 태도 참 역겹네. 일부 힘있는 친일언론 사주에게 굽신거리고 인사다니고 그 개들과 함께 폭탄주 쳐먹으며 호형호제하는 검새새끼들. 그런 검새새끼들이 말년에 명예까지 얻을려고 금뱃지달랍라볼려는 더러운 노욕이 역겨웠는데 그런 정치쓰레기들과 다른게 뭔가 묻고 싶다. 더러운 친일언론사 + 권력층 야합 / 실체 밝히는 용기있는 언론에 박수친다. 개소리하지마라 또 협박하고 그러면 목숨걸고 이런 좋은언론 지킬분들도 많다. 침묵하는 다수의 시민들을 우습게 여기지마라. 우리가 니들 노예인줄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