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고발 사주’ 가라앉고 이재명 ‘대장동’ 떴다
윤석열 ‘고발 사주’ 가라앉고 이재명 ‘대장동’ 떴다
9월에만 굵직한 정치권 이슈 연이어 두 건 터져
윤석열 고발 사주 의혹은 어느새 수면 아래로
13일 이후 대장동 기사 급등 고발 사주 보도 급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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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종 2021-09-23 18:32:41
이낙연은 결국 윤가한테 갈수밖에 없어요...... 어차피 이번이 마지막인 행보에요.... 이낙연 호남표가 윤석렬한테 붙으면 이긴다 이거죠... 안타깝네요..

카이엔 2021-09-23 17:04:49
지금 언론 보도 흐름의 본질은 이슈의 경중이 아니다.
언론을 개혁하려는 정부와 여당을 언론이 길들이려 하고 있다는 것이 본질이다.
언론 개혁법을 포기하라는 압박이다.

조준혁 2021-09-23 16:01:45
대장동 뜨니까 불편하니? ㅋㅋㅋㅋㅋㅋ

이현성 2021-09-23 14:52:37
이슈라고 퉁치면 끝나냐?
고발사주는 고발장과 실체가 있는 이슈고, 대장동은 벌써 조사 끝나고 완료된 얘기다.
오히려 대장동 들추면 이재명 띄우고 국힘 연루된 인간들 수사 받겠지.
고발장은 빨리 조사해서 검찰 관련자와 국힘당 연루된 인간들 수사해라~

박시원 2021-09-23 14:03:02
가라 앉은건 다시 뜨게 되있다. 고발사주 검찰 정치개입 이게 보통일이냐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