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대장동 사진 보도에 “이재명 지사에 진심 사과”
조선일보, 대장동 사진 보도에 “이재명 지사에 진심 사과”
대장동 개발사업 靑 청원 기사 사진설명 중 “이재명 아들 계열사 취직”
사과문 통해 “이재명 아들은 대장동 관련 회사에 취직하지 않아”
“이재명 지사와 독자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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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포 2021-09-17 18:40:47
조선일보가 폐지되어야하는 이유네! 거짓과 허위정보 뿌리고 국기문란, 국론분열, 악질적 선동! 매국일보 아닌가!

문식 2021-09-17 17:50:28
언중법이 필요한 이유를 조선일보가 보여주었네요.
참 나쁜 언론이다. 대선 기간에 어찌 저리할 수가?
그러니 친일인가? 국민이 불행해진다. 조선 그만해라

가짜뉴스 피해보상법 2021-09-17 14:08:40
가짜뉴스 방지법 가짜뉴스 피해보상법 언론중재법 개정안 통과가 반드시 필요한 이유다

박재숙 2021-09-17 12:27:06
조선은 사과문을 그냥 아니면 말고 기사에 대한 면피용 정도로 밖에 생각지 않는듯... 앞으로 이런 순환은 계속될 것이다.
그냥 두면 안된다

박종영 2021-09-18 12:53:22
이재명 지사님.
면피용으로 내갈긴 한 줄 사과문에 속지 마세요.
내친김에 뿌리채 뽑도록 조처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