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인 표준 없이 관행적(유사광고, 기사형 광고)으로 쓰고 있는 게 가장 문제이고, 오히려 상대방 깎아내릴 때 언론은 언론의 자유에 숨어서 맘껏 비판한다(ex 블로그/개인방송 광고). 표준적인 법제화가 돼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대적 정보 약자(법)인 유튜버/개인 사업자는 계속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유사광고에 대한 방송/개인 미디어 법을 법제화를 해야 한다. 기업/언론사(꼼수로 광고)는 당연히 알고 빠져나가지만, 일반인은 아무것도 모르고 비판 당한다. 방통위와 국회는 미디어 광고제한(언론/신문/개인 미디어/유튜브)에 대해 법제화를 준비해서 피해받는(대표적인 마녀사냥) 사람이 없게 해라. 보라, 법이 없거나 모르면 누가 가장 먼저 희생당하는가. 정보가 없는 개인일까 아니면 거대 회사/언론사일까.
유사광고에 대한 가이드라인과 법제화 그리고 처벌규정(소액이라도, 그래야 아무도 안 한다.)이 없다면, 개인 미디어나 방송은 정보의 부재로 시청자에게 x법 광고자로 낙인찍힐 것이다.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유사광고하는 유튜버를 많이 봤다. 지적을 해주지만, 다 말해줄 수는 없다. 왜 과거 블로그 광고로 개인 블로그가 망했는지 아는가. 악용하는 사람 몇몇을 제외하고, 유사광고에 대한 개념이 없어서 시청자나 팔로워에게 나쁜 사람으로 오해를 받아 망하는 사람을 많이 봤다. 이들은 다 개인 사업자다. 언론과 어찌 정보력(법, 유의사항)이 같을 수 있겠는가. 방통위는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배포하라. 그리고 법제화를 통해 마녀사냥 당하는 것을 막아라. 몇 년째 지속하고 낙인찍혀 망하는 케이스를 언제까지 봐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