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논쟁 중 [손석춘 칼럼] 101세 철학자의 끝 모를 흑백논리 우울증 앓는 조선일보 기자들 “회사 적극 대응해달라” 윤석열 캠프 “노부모 패륜 취재” 열공TV “범죄자 취급해” [단독] 유동규 “대장동 몸통이 잠적? 이재명 측근이라고?” 이낙연 캠프 “호남 비하 ‘수박’ 사용 멈추라” 해당 유튜버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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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2020-05-21 18:43:13 더보기 삭제하기 "△신문사에 부과되는 법인세·재산세 등 각종 세액 면제 또는 인하" <<< 이 부분은 찬성하지 않는다. 그러나 나머지는 정부와 협력하고 공조해야 한다는 의견에 변함이 없다. 전례 없는 상황에서는 모두가 한발씩 양보해야 한다. 만약, 한쪽만 더 이익을 탐하려 하면 공조와 신뢰가 무너지고 경제가 망가진다. 조금씩 양보하라.
조중동에 돈을 더 달라고?
에라이 양심이란게 있기나 한거여?